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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자 별/안전 제일15

거리에서 노숙자가 된 150만 명의 튀르키예 이재민 튀르키예에서 대지진 발생 후 150만 명 이상이 텐트에서 생활하거나 노숙자 신세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사망자 통계도 튀르키예와 시리아 합쳐 5만 2,000명을 넘어서며 역사상 최악의 재난이 되었는데요. 살아남은 사람들의 처절하고 힘든 투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을 잃고 노숙자가 된 150만 명의 주민 자연재해로 인해 150만 명 이상의 튀르키예 국민들이 노숙자가 되어 거리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진의 공포는 심각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인데요. 2월 6일 지진 이후로 여진만 1만 3000회를 넘고 있으니 극심한 공포와 스트레스 속에서 튀르키예 국민들이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도 집을 떠날 수 없는 사람들 튀르키예 재난 관리청인 AFAD는 200만 명 정도가 지진 지역.. 2023. 3. 6.
아마존 정글에서 벌레 먹고 소변 마시며 31일간 버틴 볼리비아 남성 볼리비아 국민인 조나탄 아코스타 (30세)라는 한 남성이 친구와 함께 사냥 여행을 하다가 아마존 정글에서 길을 잃은 후 31일 동안 벌레, 곤충, 야생 과일을 먹으며 간신히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가 살아남은 과정과 함께 야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주식은 곤충과 벌레 한국 면적의 57배나 되는 광대한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어떻게 살아 나올 수 있었을까요? 조나탄 아코스타라는 볼리비아 남성은 식수 해결을 위해 신발에 고인 빗물과 소변까지 받아서 갈증을 해소했다고 합니다. 주식으로는 벌레, 곤충을 잡아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간혹 파파야 같은 야생 과일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의 위험하고 처절한 몸부림을 통해 생명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하니 존경심마저 듭니다... 2023. 3. 5.
그리스 열차 사고의 비극, 예견된 인재로 57명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 영국 BBC 뉴스에 따르면 2023년 2월 28일 화요일, 그리스에서 350명을 태운 여객열차가 화물열차와 충돌하여 최소 57명이 사망해 그리스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앞 객차가 화염에 휩싸여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 그리스 정부는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사고가 사람의 실수였다고 합니다. 59세의 역장은 부주의에 의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었는데요. 역장의 오판도 문제였지만 대다수의 시민들은 수동 조작에 의지해 낙후된 설비를 개선하지 못한 정부와 철도 회사에게 근원적인 문제의 원인이 있다며 크게 분노하였습니다.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교통부 장관은 곧바로 사임을 발표했고 2,00.. 2023. 3. 4.
유리컵이 깨지면서 피가 철철 났어요, 출혈 및 응급 처치에 대한 나의 경험 2,000원에 구입한 내열 유리컵을 키친타월로 닦다가 컵이 깨져버렸습니다. 중지 손가락이 찢어지면서 피가 철철 흘렀는데요. 유리가 깨지면서 손에 비였다면 어떤 응급처치를 해야 할까요? 저의 경험을 토대로 포스팅해 봅니다. 사건의 발단 찬장을 보니 450ml 내열 유리 일자 컵이 보였습니다. 무착색 유리제로서 전자레인지용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열에 강하니까 튼튼하겠다고 생각했죠. 일단 먼지와 얼룩이 묻어 있어서 키친타월로 바득바득 닦아 나갔습니다. 일반 유리컵보다 무게도 가벼워서 깨질 일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사건 발생 먼지를 제거하고 물로 헹군 다음 키친타월로 마무리했습니다. 평상시 닦던 대로 약간의 힘을 주면서 구석구석 물기를 제거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단단한 아이스크림이 부러지는 것처럼 툭-.. 2023. 2. 6.
아이의 화상으로 응급실 가서 깨달은 것들, 응급처치 방법과 예방법 소개 아이가 경미한 화상으로 갈팡질팡하다가 얼음찜질을 바로 했습니다. 그런데 더 심해진 것 같아서 조사해 보니 얼음찜질은 피부를 더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의 화상 응급처치 사례를 통해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정확한 응급처치를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했습니다. 화상 응급처치 방법 경미한 화상 같은 경우 가정에서 충분히 응급처치가 가능한데요. 화상 부위가 애매하거나 불안하시다면 병원 응급실 진료를 권장합니다. 일단 첫 번째로 화상 부위를 흐르는 물에 20분간 식혀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체험 사례로서 절대 얼음찜질을 하지 마세요. 피부가 더 손상될 수 있습니다. 화상 부위의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세요. 옷이나 장신구를 제거해 주세요. 화상 연고를 바르신 후 소독된..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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