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돈다 별/맛집 소개9 엔제리너스 하와이안 베리볼, 생딸기&생바나나 라떼 내돈내산 후기 엔제리너스에서 신메뉴 하와이안 베리볼과 생딸기&생바나나라떼를 마셔봤어요. 솔직히 제 입맛에 딱 맞아서, 안 남길 수 없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가격은 살짝 비싼 편이지만, 비주얼부터 맛까지 풍성한 느낌이라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메뉴였어요. 짧지만 강렬했던 저의 경험, 디테일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싱싱한 과일의 세계로 함께 가보시죠! 🍓 하와이안 베리볼, 과일과 주스의 완벽한 조합 이 메뉴는 생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등이 듬뿍 올라가 있어서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하는데요. 딸기 단독으로만 먹으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지만, 바나나와 블루베리와 함께 먹으면 과일 디저트를 먹는 듯한 느낌! 그리고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과일 주스를 마시는 듯한 맛까지 더해지더라고요. 마치 이것은 일석이조와 같은 느낌도 .. 2025. 1. 24. 파리바게뜨 추천! 크랜베리치킨호밀샌드위치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후기 늦가을 파리바게뜨에서 즐기는 간단한 아침!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크랜베리치킨호밀샌드위치의 맛과 분위기를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가격, 재료, 맛의 조화까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아침 거르지 마세요. 파리바게뜨 아침을 여는 프롤로그오늘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들른 파리바게뜨에 들렸습니다. 가벼운 허기를 달래줄 브런치가 절실했기 때문인데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빵 굽는 냄새와 은은한 음악 소리가 어우러지며 아침을 여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장에서는 귀에 익은 ‘아파트~ 아파트~’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오늘 제가 주문한 메뉴는 크랜베리치킨호밀샌드위치(6,500원)와 따뜻한 아메리카노(3,000원)입니다. 가벼운 식사로 충분해 보이면서도, 커피와 샌드위치가 어울릴 것 같아 선.. 2024. 11. 10. 강원도 대관령 토굴 2년 숙성 김치찌개집 맛집 후기, 동물원 산책은 덤! 강원도 대관령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점심 식사로 토굴 2년 숙성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1인분 12,000원 이었지만 깔끔하고 얼큰한 맛의 향연이었습니다. 식당 앞 동물원과 실버벨 교회까지 덤으로 탐방했던 김치찌개 맛집 후기를 전달합니다. 목차강원도 대관령 김치찌개집 정보상호: 대관령 김치찌개집주소: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03메뉴: 김치찌개가격: 12,000원영업시간: 24시간 연중무휴 대관령 김치찌개집 바로가기 대관령 김치찌개집 위성 거리뷰 보기 강원도 대관령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김치찌개 맛집입니다. 대관령의 푸른 자연 속에서 만끽한 깊은 맛이 일품이였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찍으며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혼밥족에게도 안성맞춤! 감자와 콩나물은 덤점.. 2024. 9. 29. 안성 스타필드 두부 한정식 전문점 만석장 내돈내산 후기 안성 스타필드 두부 한정식 전문점 만석장 저녁식사 후기를 공유합니다. 만석장은 두부 한정식이 대표 메뉴였습니다. 그 외 각종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쌈밥도 먹을만했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방문한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를 올려 봅니다. 안성 스타필드 만석장 주변 분위기와 메뉴두분 한정식 전문점 만석장은 안성 스타필드 내부에 있는데요. 들어가는 입구와 만석장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희는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안성 스타필드 만석장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만석장의 대표메뉴는 두부 한정식과 쌈밥류로,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자신 있는 식당의 메뉴는 두부요리입니다. 만석장 식당 앞 풍경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안성 스타필드 스카이 라운지 스타전망대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 2024. 9. 16. 도심 속 식물원 카페 용인 어반리프 내돈내산 후기, 모래 놀이터도 있어요! 도심 속 온실 화원에서 차를 마시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경기도 용인의 어반리프 카페에서 아인슈패너 커피를 마셨습니다. 700평이 넘는 넓은 식물원 안에서 이색적이고 평안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깊은 인상을 남긴 평화로운 후기 남겨 봅니다. 어반리프 식물원 카페 가는 방법 자가용으로 가시는 경우 신갈, 수원 톨케이트에서 나와 약 10~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정확한 길은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여기가 식물원인가? 카페인가? 700평이 넘는 초대형 비닐하우스 안에 온갖 식물들이 즐비해 있었고 중간 중간에 마음을 달래주는 분수대가 보였습니다. 앉을 자리도 넉넉해 보였고 무더운 여름철에도 에어컨과 선풍기가 잘 가동되어 쾌적하고 시원했습니다. 식물원 입장 시는 테이크아웃 식물원.. 2023. 7.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